랑세스의 2040 기후중립 목표

랑세스는 2040년까지 기후중립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실현을 위해 명확한 전략을 세우고 1단계 주요 프로젝트들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기후중립이라는 새로운 목표 하에 기존의 성공적인 기후보호 노력을 더욱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개별 기업의 노력만으로는 기후중립을 실현할 없으며, 정치적 지원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기후중립: 지체할 시간이 없습니다.

파리기후협약은 인류와 환경에 대한 부정적 영향을 줄이기 위해 지구 평균온도 상승폭을 2°C 이하로 제한합니다. 빨리 행동할수록 많이 이룰 있기에 랑세스는 기후목표 달성에 전념하며 책임을 다하고 있습니다.

2021년부터 경영진의 변동보수를 지속가능성 목표 달성과 연동하는 등 회사 내부적으로 지속가능성을 더욱 확고히 정착시키고 있습니다. 2004년 설립 당시 650만 톤이었던 CO2e(이산화탄소환산톤, 온실가스를 이산화탄소 배출량으로 환산한 값) 배출량을 2018년 320만 톤으로 절반 가량 감축했습니다. 랑세스는 ‘2040 기후중립’ 목표를 향해 다음 행보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기후중립이란

  • 기업이 소유 및 운영하는 사업장에서 직접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대폭 감축하고


  • 온실가스 배출이 매우 적거나 기후중립적인 에너지만을 구매하며


  • 204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320만 톤에서 30만 톤 미만으로 감축하고


  • 보상 조치를 통해 잔류 배출량을 완전 상쇄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카카오 스페이스닷원 (Kakao Space. 1) 건축가/건축사무소: 조민석 / 매스스터디스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 (Korea Special, Paju and Heyri Art Village) 

크레펠트 사업장의 온실가스 아산화질소(N2O) 상쇄

아산화질소는 기후에 가장 해로운 가스 하나입니다. 2009 랑세스는 독일 크레펠트-위어딩겐 공장에서 아산화질소 분해설비(LARA) 설비의 가동을 시작했습니다. 설비는 1,000°C 넘는 고온에서 아산화질소를 산소와 질소로 분해하는 공정을 거쳐 아산화질소 배출을 완전히 상쇄합니다. 랑세스 아산화질소 분해시설(LARA) 365 Landmarks in the Land of Ideas’, 독일화학공업협회(VCI) 주최의독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 Responsible Care 어워드 수상했습니다. 랑세스는 1, 2 아산화질소 분해설비를 통해 해당 사업장의 배출량을 연간 최대 150만톤 CO2e 감축하고 있습니다.

열병합발전 우선

랑세스는 벨기에 앤트워프 항에서 현지 화학회사들과 함께 증기터빈 열병합 발전설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2019년에 가동을 시작한 발전설비를 통해 랑세스는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고 연간 1 톤의 CO2 배출량을 감축하고 있습니다. 발전설비에 관련된 모든 회사들의 배출량 감축은 연간 10 톤에 달합니다.

바이오매스를 사용해 두 배로 스마트한 열병합발전

브라질 포르투펠리스 사업장에서 전기와 증기를 생산하는 랑세스의 고효율 열병합 발전설비는 최대 90% 에너지 효율을 자랑합니다. 2010 가동을 시작했으며 바이오매스를 공급원료로 사용합니다. 바이오매스는 재생가능 플랜테이션에서 발생하는 목재 잔여물이나 사탕수수 등으로, 사탕수수 재배 배출된 CO2 수확 사탕수수에 전량 흡수됩니다. 이러한 재생가능하고 환경친화적인 공급원료를 사용해  랑세스는 탄소중립적 에너지 생산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크레펠트 사업장의 온실가스 아산화질소(N2O) 상쇄

아산화질소는 기후에 가장 해로운 가스 하나입니다. 2009 랑세스는 독일 크레펠트-위어딩겐 공장에서 아산화질소 분해설비(LARA) 설비의 가동을 시작했습니다. 설비는 1,000°C 넘는 고온에서 아산화질소를 산소와 질소로 분해하는 공정을 거쳐 아산화질소 배출을 완전히 상쇄합니다. 랑세스 아산화질소 분해시설(LARA) 365 Landmarks in the Land of Ideas’, 독일화학공업협회(VCI) 주최의독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 Responsible Care 어워드 수상했습니다. 랑세스는 1, 2 아산화질소 분해설비를 통해 해당 사업장의 배출량을 연간 최대 150만톤 CO2e 감축하고 있습니다.

6월 9일 (목) 10:30-17:00

한국의 화학물질 규제 대응에 대한 랑세스의 노하우 및 전문성

정수훈 부장 l HEAD OF PTSE HSEQ KOREA

2015년 시행된 화학물질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화평법) 을 시작으로 국내의 화학물질에 대한 규제가 점점 강화되고 다양화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추세는 한국 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관찰되고 있습니다. 이에 발맞추어 랑세스는 규제대응 부서와 내부 역량을 강화하고 화학물질 규제를 엄격히 준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 그동안 랑세스가 국내 화학물질 규제를 이행하면서 쌓아온 노하우와 전문성을 고객사를 비롯한 화학산업의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과 공유합니다.

 

 

 

 

 

 

 

 

 

 

 

 

 

 

 

 

 

 

 

 

 

 

 

 

 

 

6월 9일 (목) 10:30 - 11:30

한국의 화학물질 규제 대응에 대한 랑세스의 노하우 및 전문성

정수훈 부장 l HEAD OF PTSE HSEQ KOREA

2015년 시행된 화학물질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화평법) 을 시작으로 국내의 화학물질에 대한 규제가 점점 강화되고 다양화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추세는 한국 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관찰되고 있습니다. 이에 발맞추어 랑세스는 규제대응 부서와 내부 역량을 강화하고 화학물질 규제를 엄격히 준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 그동안 랑세스가 국내 화학물질 규제를 이행하면서 쌓아온 노하우와 전문성을 고객사를 비롯한 화학산업의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과 공유합니다. >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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