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13

모기퇴치제 선택, 생후 6개월 이상 누구에게나 안전한 '이카리딘' 찾으세요!

  • 식약처 평가받은 안전한 모기퇴치제 성분 이카리딘 브랜드 ‘살티딘’
  • 생후 6개월 이상 누구나 사용 가능, 95% 이상 기피 효과와 지속성
  • 美 EPA 등록 및 WHO 권고 안전한 아카리딘 성분 (CAS 번호: 119515-38-7)
  • 끈적임, 피부자극, 플라스틱·의류 등 손상 없으며 최대 14시간까지 효과 유지

코로나19로 밀집 우려가 있는 실내보다는 야외 활동이 증가하고 기록적인 폭염까지 예고되면서 모기·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해충 매개 감염병의 위험성이 증가하고 코로나19 여파로 감염병 예방과 건강 관리에 사람들의 관심이 한층 높아지면서 해충의 접근을 막아주는 '모기퇴치제'의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 모기퇴치제는 다양한 성분으로 제조가 가능하지만 안전성과 효과가 입증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독일계 특수화학기업 랑세스의 살티딘(Saltidin®)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인받은 대표적인 모기퇴치체 유효성분이다. 이카리딘 혹은 피카디린으로도 널리 알려진 살티딘은 곤충의 후각을 마비시켜 곤충이 인체가 발산하는 냄새를 인지하지 못하게 만들어 접근을 차단한다.

 

세계 유수의 전문기관의 실험을 통해 모기나 진드기 등 해충 퇴치 효과와 인체 안전성, 피부친화성 등을 입증 받았다. 최대 14시간까지 효과가 유지될 정도로 지속성도 뛰어나다.

 

국내에서는2017년 식약처의 안전성‧유효성 재평가에서 살티딘을 함유한 제품은 생후 6개월 이상의 영유아, 임산부 등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할 수 있으며 모기·진드기 기피 효과가 95% 이상 발휘된다는 효과를 확인받았다.

 

살티딘은 1990년대에 개발되어 20여년 이상 세계 각국에서 널리 사용돼 왔다. 이카리딘(CAS number: 119515-38-7)은 2000년 미국 EPA(환경보호청)에 방충제 원료로 등록됐으며, 세계보건기구(WHO)가 말라리아·뎅기열·지카 바이러스 전염을 막는 안전하고 효과적인 인체용 해충 퇴치제로 권장하는 성분이다. 2015년 살티딘 성분 제품은 일본 후생노동성(MHLW) 승인을 받기도 했다. 

 

살티딘은 무색무취하며 끈적이거나 미끈거리지 않고 피부 속으로 침투하지 않는 등 피부 자극도 적다. 또한 코팅이나 플라스틱, 합성 섬유 등 다양한 의류 소재에 분사해도 손상을 주지 않는다. 스프레이, 젤, 로션, 스틱, 크림, 물티슈 등 다양한 제형으로 제조가 가능해 국내외 여러 모기퇴치제 성분으로 사용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헨켈홈케어의 '마이키파', 국보싸이언스의 '무무스 가드', 동국제약의 '디펜스 벅스', 아가방앤컴퍼니의 '퓨토 디펜스 벅스' 등이 살티딘을 유효성분으로 사용하고 있다.

 

살티딘 제품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http://icaridin.saltidin.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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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세스(LANXESS)

랑세스는 글로벌 선두의 특수화학기업으로 고품질 중간체, 첨가제, 특수화학제품 및 플라스틱 개발, 생산 및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현재 전세계 33개국에서 14,900여 명의 임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2020년 기준 61억 유로의 매출을 기록했다. 랑세스는 세계적 권위의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월드와 유럽(Dow Jones Sustainability Index, DJSI World and Europe), FTSE4Good지수에 편입되어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미래예측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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