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12

식물성 원료로 만든 차세대 방부제 ‘프리벤톨’ 생산

글로벌 특수화학기업 랑세스가 재생가능한 식물성 원료로 만든 지속가능한 방부제 ‘프리벤톨(Preventol®)’을 선보인다. 


랑세스는 최근 친환경 제품 수요 증가에 부응하기 위해 유럽산 식물성 기름에서 추출한 바이오 원료 기반의 차세대 산업용 방부제를 개발했다. 



프리벤톨 방부제는 박테리아, 곰팡이 등 다양한 미생물에 의한 부패를 방지해 소재와 최종 제품을 보호하고 사용수명 연장에 기여한다. 바이오 기반 프리벤톨 제품군은 가정용 세제 등 각종 소비재, 건축자재, 페인트와 코팅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하다. 



랑세스코리아 기능성 보호제품 사업부 주인호 차장은 “랑세스 프리벤톨은 세계 선두의 산업용 방부제 브랜드로서 친환경 시대에 부응하는 지속가능한 솔루션을 선도적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한국은 친환경, 지속가능한 원료에 수요가 큰 성장 시장이다. 이번 식물성 원료 기반의 프리벤톨 신제품을 필두로 지속가능성 및 ESG실천에 기여할 수 있는 차세대 방부제를 지속 소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랑세스는 지속가능한 방부제 개발을 위해 이탈리아 화학기업 베르살리스(Versalis)와 노바몬트(Novamont)의 합작사인 마트리카 (Matrìca)*와 파트너십을 맺고, 식물성 원료를 공급받는다. 



국내 화학제품안전법 규제 등록 전문성 갖춰 


랑세스는 세계 선두의 방부제 및 방균제, 살균소독제 공급사로 고품질 제품은 물론 고객 지원을 위한 최첨단 연구개발 및 자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유럽의 살생물제 관리법(BPR, Biocidal Products Regulation)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각종 규제 대응 경험과 전문성을 자랑한다. 



랑세스는 한국 시장의 수요에 부응하는 다양한 유효성분을 원활하게 공급하기 위해 국내 ‘생활화학제품 및 살생물제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화학제품안전법)’에 따라 필요한 등록 절차를 진행 중이다. 



보다 자세한 제품 정보는 랑세스 기능성 보호제품 사업부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마트리카 (Matrìca) 회사소개 

마트리카는 이탈리아 국영석유회사 에니(Eni) 그룹의 화학사 ‘베르살리스(Versalis)’와 세계 선두의 바이오 플라스틱 및 바이오 화학기업 ‘노바몬트(Novamont)’ 합작사다. 페인트 및 잉크, 바이오플라스틱, 바이오 윤활유 등 고부가가치 응용 분야에 적용되는 재생 가능한 바이오 원료 ‘마트리록스(Matrilox)’를 랑세스에 공급한다. 

랑세스(LANXESS)

랑세스는 글로벌 선두의 특수화학기업으로 고품질 중간체, 첨가제, 특수화학제품 및 플라스틱 개발, 생산 및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현재 전세계 33개국에서 14,900여 명의 임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2021년 기준 76억 유로의 매출을 기록했다. 랑세스는 세계적 권위의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월드와 유럽(Dow Jones Sustainability Index, DJSI World and Europe), FTSE4Good지수에 편입되어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미래예측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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