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랑세스와 한국경제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11년 '제2회 랑세스-한국경제 프레젠테이션 대회’가 지난 6월 공모를 시작으로, 예선 심사와 합숙 워크샵을 거쳐 11월 4일의 결선 무대까지 성황리에 끝마쳤습니다.
이 대회는 글로벌 인재 육성과 대학생들의 프레젠테이션 능력 배양을 취지로 매년 개최되는 행사입니다. 올해에는 '더 나은 미래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제안‘을 주제로 프레젠테이션의 발표 및 심사는 모두 영어로 진행되었습니다.
예선전부터 국내 대학생은 물론 싱가포르, 필리핀, 캐나다, 스위스 등 해외 팀까지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친 가운데 총 8개 팀 30명이 결선에 선발되었습니다. 결승 참가팀 전원에게는 전문가들과 함께 프레젠테이션 구성, 디자인, 발표 기술 등을 배울 수 있는 2박 3일의 워크샵 기회가 주어져 참가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11월 4일 서울시립대에서 진행된 결선 프레젠테이션 결과, 대상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은 유창한 영어실력과 참신한 아이디어, 완성도 높은 프레젠테이션 구성으로 최고점을 얻은 부산대학교 ‘Postivizers’ 팀이 선정되었으며, 이 밖에도 발표부문 우수상, 창의부문 우수상, 디자인부문 우수상으로 3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얻었습니다.
이 밖에도, 이날 결승전에는 프레젠테이션으로 전 세계를 설득한 평창 유치위 대변인 나승연씨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날카로운 심사평과 따뜻한 조언으로 학생들을 북돋우기도 했다. 그 외에 피터 바인마르 (Peter Weinmar) 랑세스 한일지역 총괄, 장 필립 보드리 (Jean-Philippe Baudrey) 주한유럽연합상공회의소 이사 등도 심사의원으로 참가했습니다.
랑세스 코리아 고제웅 사장은 “내년부터는 더 많은 해외팀이 참가할 수 있도록 해외홍보를 강화하고 대학을 순회하며 결선대회를 진행해 더 많은 학생들이 도전할 수 있는 글로벌 대회로 키울 것이다”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