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bber Day Korea 당일 행사에서는 한국과학기술원 (KAIST) 의 안병훈 교수와 장대철 교수가 공동으로 연구하여 발표한 백서가 발표되었습니다. 이번에 발표된 백서의 주제는 ‘타이어 효율 등급(표시)제도의 경제적 • 환경적 효과 분석’으로, 타이어 효율 등급제도의 국내도입에 앞서 우리 사회에 미칠 영향을 분석한 자료입니다.
이 문헌 연구와 연구 내 관련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타이어 효율 등급제도의 경제적 • 환경적 효과를 분석하면 연간 연료 절감 총액은 4,380억원에 이르고, 연료 절감량은 2억 3100만 리터, 184,802 TOE이고 CO2 감축량은 490,774 톤에 이릅니다. 일반적으로 회전저항(경제성)과 내구성(마모성), 접지력(안전성) 이 세가지 요소는 상충관계에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신소재의 개발과 새로운 기술의 적용으로 이러한 상충관계를 극복하여 모든 특성 부문에서 기능이 향상될 수 있다고 이 연구는 밝히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서 경제성의 향상이 항상 내구성과 안전성의 감소를 가져오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이러한 새로운 재료와 기술의 확산이 그린 타이어에 적용됨으로써 향후 그린 타이어의 역할이 더 강조될 것이라고 이 백서는 강조하고 있습니다.